안녕하십니까. 저는 고등학교 2학년 때부터 항공과 입시를 준비한 윤○영입니다.

기내에서 승객들의 안전을 책임지는 역할을 하고, 언제나 당당하고 힘 있는 모습이 매력적으로 다가와서 승무원이라는 꿈을 갖게 됐습니다.

소수정예로 진행 되다 보니 수업을 받을 때 개개인으로 봐주신 다는 점과 가까운 거리 때문에 선택하게 됐습니다.

모의면접이 도움이 됐습니다.
예상치 못한 질문을 받았을 때 어떻게 답변을 하는지 임기응변 능력을 기르고 피드백을 받아가면서 부족한 부분을 채울 수 있었습니다.

면접을 볼 때마다 긴장을 했었는데 전체적으로 면접장 분위기가 좋았어서 편안하게 면접을 봤던 기억이 납니다.

입시준비를 하면서 답변을 많이 쓰는 것에 중점을 두기보다 말 하는 연습이 정말 중요하다는 걸 알게 됐습니다.
질문에 대한 답변을 키워드로 써보고 말 하는 연습을 한다면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모두 좋은 결과 있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