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05년생 나이는 20살 여학생입니다.
3학년 2학기 기준 전 과목 내신은 3.5이고 키는 170 몸무게는 49입니다.
저는 평소 활발한 성격을 가지고 있어, 친구들과도 잘 어울리는 높은 친화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기쁨의 순간을 함께 한다는 것은 정말 큰 행복이라고 할 수 있죠. 제 기억을 되돌렸을 때 가장 행복했던
순간을 꼽자면 처음 비행기 타던 순간이었고 이때부터 승무원의 꿈을 마음에 담아두며 알아가기 시작했습니다!
처음 학원에서 수업을 들으며 승무원의 역할로 서비스 제공도 중요하지만 승객의 안전을
책임지는 것이 제일 중요하다는 것을 듣고 그간 가지던 승무원이라는 직업에 대한 생각을 전환하게 되었습니다.
수업 이후 전 더욱 매력을 느꼈고 ABC 승무원 학원에서 제 승무원의 꿈을 키워나가야겠다고 다짐했습니다.

저는 규리쌤 상담을 받고 선택하였습니다! 타 학원과는 달리 수업이 체계적으로 있었고, 계속 케어해주셔서 좋았어요.
무엇보다 합격률이 높았고 친구들도 추천을 많이 해준 학원이었습니다! 또한 첫 수업을 듣고 수업 내용이 너무 큰 도움이 되었고
정말 자세한 수업내용과 경험을 바탕으로 수업해 주시니 선생님과 함께라면 정말 승무원의 꿈을 이룰 수 있을 것 같다는 확신이
들었습니다.

장점을 극대화해 주시고 단점을 같이 보완해 주시는 부분이 정말 좋았습니다!
이 외에도 보이스, 승무원의 이해, 이미지 이 세 가지를 꼽고 싶어요.

저는 차별화된 답변, 보이스를 통해서 합격할 수 있었다고 생각해요! 제 경험을 통해서 저만의 답변을 완성하고 어느 질문이 나와도
제 경험으로 답을 할 수 있게끔 지도해 주셔서 면접에서도 떨지 않고 잘 하고 온 것 같아요.
한 학교 면접에선 학생을 쳐다보지 않고 노트북만 보시던 면접관님께서 제가 답변을 시작하자 저를 쳐다보셨고 제가 답변을 하는 30초 동안 계속 보신 기억이 있어요.
그 당시엔 무슨 의미였을까 싶었지만 합격 후엔 이게 시그널이지 않았나 싶어요!

입시는 정말 아무도 모르니까 자존감이나 자신감 낮아지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내가 얼마큼 노력하고, 중요한 것은 학원에 의존하는 것이 아닌 학원에서 내가 부족한 부분을 채워나간다고 생각하며 다니면 좋을 것 같아요.
그리고 무엇보다 ABC승무원학원을 적극 추천해요! 저도 처음에 아예 기본기도 안 잡혀있었지만 옆에서 계속 지도해 주시고,
응원해 주시는 선생님들 덕분에 합격까지 온 것 같아요. 늘 칭찬해 주시고 격려해 주시고 조언해 주시는 선생님들 덕분에 자존감이 낮아질 틈이 없었어요. 입시는 자존감, 자신감이 반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만큼 중요한데!
이 부분은 자신 있게 ABC선생님분들이 최고라고 할 수 있어요.  우리 나중에 꼭 승무원으로 만나서 같이 비행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