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고1때 부터 강남점을 다니며 준비하였고 스펙은 170초반에 50후반입니다!
한국관광대 일반 / 어학 특기자 전형으로 최초합 하였습니다.

꿈이 없었던 중학교 3학년때 주변에서 승무원이라는 직업을 추천해 주셨습니다.
다양한 동아리를 하며 팀장을 많이 맡았었고, 이런 경험이 승무원의 역할과 잘 맞는다고 느꼈습니다.
특히, 사교성이 좋은 것이 장점인 만큼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는 것을 좋아하기 때문에 준비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승무원학원을 처음 알아볼 때, 처음으로 ABC선생님과 연락하게 되었는데 열정적으로 도움을 주셨고 그 모습을 보고 확신을 가져 택하게 되었습니다.
특히 승무원 출신 강사님의 실질적인 조언과 피드백이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확신했습니다.
그리고 학원의 높은 합격률과 함께 따뜻한 분위기 또한 매력적이었습니다.

모의 면접 수업과 이미지 메이킹 강의가 가장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모의 면접을 통해 실전과 같은 환경에서 스스로 부족한 점을 파악할 수 있었고,  구체적인 피드백 덕분에 부족한 부분을 고칠 수 있었고 자신감을 얻게 되었습니다.
특히, 자신도 모르고 있었던 습관을 알게 되어 고칠 수 있었던 점이 가장 좋았습니다.
또한, 저는 제 내성적인 성격을 바꾸는 데에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학원 모의면접이랑 수업하면서 성격도 외향적으로 바뀌고 힘든 일도 답변으로 쓸려고 하며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힘도 길렀습니다.

면접장에서 학원에서 모의면접을 많이 한 덕분에 실전에서 큰 도움이 되었고,
무엇보다도 자신감을 가지고 제 이야기를 전달할 수 있었습니다.
합격이라는 결과는 제가 노력한 것보단 학원에서의 체계적인 수업과 강사님들의 격려 덕분이라고 생각합니다. ????

항공운항과를 희망한다면, 자신만의 이야기를 만드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도 항상 솔직하게 말하려고 노력했으며 제 경험을 구체적으로 설명하는데에 집중했습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것은 멘탈 관리일텐데 저도 고2때 번아웃이 와서 쉬어간 적이 있습니다.
하지만 그럴때 마다 담당 선생님께서 용기를 북돋아주신 덕분에 다시 준비를 시작한 전환점이 되었고 덕분에 합격했던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