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잠일고등학교 3학년 재학중인 임○영입니다. 2021년 4월달부터 ABC강남점에 다니며 입시준비를 했습니다.  늦게 시작해서 뒤쳐질까봐 많은 걱정을 했지만 좋은 선생님들을 만나서 열심히 준비할 수 있었습니다.

저는 해외여행을 자주 다녔었는데 비행기를 탈 때마다 승무원분께서  밝은 미소로 서비스를 해주시는 모습을 보고 나도 저렇게 해보고싶다는 생각이 들게 되었습니다.

제가 ABC승무원학원을 선택한 이유는 소수정예라는 점 때문에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다른학원은 대형학원이라 학생이 많아서 세세한점까지 관리가 안된다고 알고있습니다. 상담을 할 때 소수정예로 한다는 부분이 가장 큰 강점이였고 영상촬영을 하는 숙제로 인해 표정과 답변을 집에서 연습할 수 있는 점이 좋았습니다.

저는 모의면접이 가장 도움이 된 것 같습니다. 잦은 모의면접으로 인해 그런 분위기에 금방 적응할 수 있었고, 돌발질문을 받았을 때 막힘없이 대답할 수 있는 순발력이 생긴 것 같습니다. 처음에는 사람 앞에서서 면접보는게 너무 두려웠지만 자주 연습하다보니 떨지않고 면접을 즐길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교수님들과 재학생분들이 오셔서 모의면접도 봐주시고 학교에 대해 중금한 것도 알려주셔서 입시에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마음먹었을 때 시작하는게 가장 좋은 것 같습니다. 저는 고등학교 3학년때 다니기 시작했지만 고등학교 2학년때부터 상담을 자주오고 내신준비한다며 학원다니는 것을 미뤄왔습니다. 3학년이되어 학원에 왔을 때 겨울방학때부터 다닌 친구들과 차이가 많이났고 그친구들이 여유롭게 면접을 준비할 때 저는 촉박함을 느꼈던 것 같습니다. 하고싶다고 마음 먹었으면 그때 바로 시작하는게 늦지않고 좋은 것 같습니다.

첫날에 합격결과가 나와서 나머지 결과도 기대하고 있었는데 두 번째 결과가 예비138번이 나와서 많이 충격을 받았던 것  같아요. 그래서 남은 학교도 떨어질까봐 많은 걱정되서 선생님께 봐달라고 했는데 선생님께서 축하한다고 말씀해주셔서 마음이 한결 나아졌어요. 제가 학원에 도움을 많이 받고싶은 마음에 답변도 여러 선생님께 도움받고 학원에서도 자주 찾아 뵙고 모르는걸 여쭤봤는데 힘든 기색 없이 도움을 주신 지훈쌤과 한빛쌤 그리구 민선쌤께 많은 도움을 받은 것 같아요. 도움을 많이 받아 좋은학교에 간 만큼 내년에는 재학생으로 찾아와 후배들에게 도움을 주고싶다는 생각을 하게되었습니다. 선생님들 감사해여♡